생긴지 얼마 안 된 카페인데 그동안 오다가다 봐두고선 오늘 다녀왔다. 전체적으로 아늑하다고 생각된 공간인데 큰 테이블은 2개 정도있고 은근 자리가 있었다.
바 자리도 있고. 엘피플레이어 예쁘다.
노래도 좋고 진열장도 예뻐 친구는 뭐 대단한 거 시킬 것 처럼 메뉴판을 뚫어져라 보더니 아아를 시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같았으면 빵이나 쿠키도 무조건 주문 하는건데.요즘 또 마음에 무슨 바람이 부는지 당이 안 땡긴다.
좋은 신호라 너무 좋다. (돈도 아끼구...ㅋㅋ) 오늘은 듁스 커피를 사용한다는 설명을 해주시는 것 보니 커피는 매번 바뀌나보다.
듁스 커피 좋다. 바에도 의자가 4개 정도 있었다.
(시그니처커피) 블러 크림 라떼 너무 맛있음. 근처에 새로생긴 카페들 중에 제일 마음에 든다.
내일 출근인데 ㅠ 오늘 왜 신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