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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 1위 평양냉면집 [우래옥 본점]

내 마음속 1위 평양냉면집 [우래옥 본점]

안 온지 일 년은 넘은 듯하다 멀다보니 아무래도 가까운 곳으로 가끔 다녔는데 난 우래옥이 가장 맛있어서 좋다.! 일요일 늦은 오후 였지만 역시나 가게문 앞에 대기하는 사람이 꽤나 있었다. 대기를 예약 했는데 24번 째다. 그렇지만 회전율이 정말 좋은 곳이기에 불만 없이 잠시 골목 여기저기 걸었다. 돌아다니다 보니 내가 80년대 후반정도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정말 오래 돼 보이네 역시나 오래 기다리지 않아 우리 순서가 왔고, 2층으로 올라왔다. 우리 앞 테이블에 술판이 벌어졌는데.. 어떤 여자 목소리가 진짜.. 기차화통을 삶아 처먹었는지 술에 취해선 쩌렁쩌렁한 고함으로 고막을 찢어놓는다. 정말 몹시도 불편했다. 그것을 제재하지 않는 동료들도, 업장도 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좋아하는 곳에 오랜만에 왔으니 기분 좋게 먹고 나가자!! 우와 여기서 육회는 처음 시켜봤는데, 고작 150g에 58,000원 c 맛은 괜찮았지만 다음엔 안 시켜... 육회와 저민 마늘을 함께 먹
귀가 빠진 날

귀가 빠진 날

생일날 휴가를 내고 아침일찍부터 병원 두 군데를 다녀왔다. 옷 수선 맡기고 기다리면서 신발 구경도 하고 누오보 버만 2.5 누오보 털장화인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사고 싶었지만 일단 보류야. 볼일을 다 마치고 집에 돌아와 정리하고 있는데 택배가 하나 도착했다. 그것은 바로 !!!!!!!! 굳이 말 안 해도 되잖어.... 너무 사고 싶었지만 비싸서 생각만 하고 있던 건데 기분이 좋아 날아갈 것 같았어... 사실 두 가지 생각이 동시에 들었어 미안한 마음, 신나는 마음 난 지킬 앤 하이드 처럼 동시에 같은 생각이 공존했다 c 근데 내가 이거 사고 싶다는 말을 앞에서 한적이 있었나?.... 신나서 돌돌 알아주었지!! 출근할 때 빼고는 자주 사용할 듯 싶어 조하 ! 저녁 7시 예약해놓은 앨리나인에 도착했다. 가게가 좀 많이 어두워 오랜만에 화이트 와인을 마셔본다. 감바스와 로제파스타를 주문했는데 둘 다 괜찮았다. 먹고 마시고 나와서 스티커 사진도 찍었다 스티커가 아닌데 난 그냥 이걸 스티커사진
일리[illy] 커피머신 대청소

일리[illy] 커피머신 대청소

대략 1년은 사용하지 않은 커피머신인데 다시 사용 해볼까 하는데 몹시나 더러울 것 같아 청소를 해야겠다 앞 뒤 빼낼 수 있는 건 다 빼서 씻을 준비 cc️ 물받을 컵을 찾았는데 이게 딱이다 호가든 잔은 다들 있잖아?!. ”지구를 보호하자“ 물통에 물을 가득 채우고 지구를 보호하자 알약 3개를 넣고 30분 정도를 셀카 찍으며 약이 녹기를 기다렸다. 아 시간 잘가네 전원을 켜서 오른쪽 큰컵 모양 누르기를 반복하며 약을 푼 물통을 전부 비워냈다 처음엔 커피 찌꺼기들 때문인지 엄청 탁했지만 점점 맑은색으로 나온다. 이후 생수를 넣고 커피 내리기를 10번 했다. 헹궈야 하니께 10번까진 안 해도 된다고 봤지만 뭔가 찜찜해서 살 수가 있어야지 위 작업은 연달아 하지 않고 중간에 2번 정도 쉬면서 기기를 식혀줬다. 열받아 대청소의 날이다 안 쓰는 거 안 입는 거 안 먹는 건 누군가에게도 그럴 것 같아 그냥 다 버려버렸다
내가 너무나 좋아했던 앤트러사이트 서교점

내가 너무나 좋아했던 앤트러사이트 서교점

가게 앞 주차 공간은 없다. “청기와 2 노상 공영 주차장”을 이용하면 편리함. 벌써 3~4년 전이다 말로만 듣고 인터넷으로만 찾아봤던 앤트러사이트 서교점. 서교, 합정, 연희, 한남, 제주 이렇게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합정, 연희, 한남도 가 보았지만 나는 서교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청기와2 노상 공영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3-4분 정도 걸어서 주택가 골목에 있는 앤트러사이트에 도착했다. 입구부터 조경이 잘 되어 있는 나무들이 수두룩하다. 뭐야 기대되잖아.. 3층까지 젠부 카페. 신석기 시대st.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자 1층이라 해야할지 지하라고 해야할지 어쨌든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이렇게 큰 테이블이 보인다. 들어오면 바로 주문하는 곳이 있을 줄 알았는데 한 층 더 올라가야 한다. 작은 문이 있길래 열어 보았더니 단체석이 하나 있다. 마치 취조실 같은 분위기랄까. 혼자 앉기는 무리가 있겠군. 1층에서 반 계단 올라오면 여자 화장실이 있다. 화장실 마저도 너무 잘 되
소래포구

소래포구

시흥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사람에 치이고 더 치이고 싶어서 소래포구에 왔다. ㅇㅏ주 ~ 죽어보자고 그냥.!! 하필이면 축제기간이라 주차 전쟁이었지만 정말 운이 좋게도 빠르게 주차를 하고 어시장 구경하러 고고 내가 좋아하는 꽃게들이 엄청 많다!! 키로당 15,000원이고 4마리다. 2키로를 사니 8마리가 있었으니까! 맞지? 나 산수 잘하지? 동네 시장 또는 마트에 가면 1키로에 3만 원이란다. 차이가 크구나c 파닥파닥한 전어들이 이렇게 구이가 되어... ㅠㅠ 이건 무엇인가? 불그스름한 것이 뽈락인가? 여러 종류의 생선구이도 엄청 많다. 갑자기 낚시가 하고 싶어졌다. 그 손맛을 또 느껴보고 싶어 ㅜ 갑오징어다 c 본 적도 먹어본 적도 없을 당시엔 그냥 이름이 갑오징어인가보다~ 했는데 알고보니 몸통 안에 갑옷이 있는 게 아닌가!: 갑옷은 생각보다 크다. 마치 망고 씨처럼 어마무시한 광어 사진으로 체감이 잘 안 되는데 엄청 커다란 광어다. 대략 4-5키로는 돼 보였다. 자린이 고비다 밥 가져
위례 셀 카페 (sel cafe)

위례 셀 카페 (sel cafe)

위례 어딘가 새로생긴 건물 1층 카페를 찾으려 골목을 이리저리 꺾어 지도가 알려준 도착지에 이르렀는데, 딱하니 보이질 않아 처음엔 조금 방황을 했다. 어떻게 알게 되었냐?! 집근처 카페를 검색해 보았는데 “새로오픈”이라는 문구와 사진이 괜찮아 보였기에. 새로운 것 좋잖아! 카페 입구는 두 곳이다. 빵이 진열된 쪽과, 조금 안으로 들어오면 엘리베이터가 훤히 보이는 쪽에 하나 더. 이 건물 위에 층들은 일반 회사들이 있는 것 같아보였는데 바로 일층이 카페면 좋겠네 내 몸은 자동으로 빵이 진열 돼 있는 곳으로 향한다. 치아바타 종류가 여러가지다 소금빵 엄청 푹신해 보여 난 소금빵을 먹어보고 싶다고 하였으나 돈을 내는 친구의 주장이 곧 정답이기에 난 쌰따마우스 해버렸다. ️ 소금빵이라는 게 그저 그렇다는데 여긴 맛있을 수도 있잖아 다음엔 꼭 사줘! 빵 안에 뭐가 그득그득 들어있네?‘& 빵들 생김새가 먹고 싶기 보단 가지고 싶어 c 귀여워서 어떻게 먹어 카페 크기는 꽤나 컸고 좌석도 이정도
정자동 데이 그린 나이트 레드

정자동 데이 그린 나이트 레드

대로변 쪽에 위치해있어 찾기 어렵지 않은 곳임에도난 이곳을 지나쳐 돌고 돌아 찾아 헤맸다 바보 내가 첫 손님 예약은 하지 않았다 테이블이 5개 정도는 있는 것 같고 낮에는 커피를 파나보네 감자튀김! 통통한 게 맛있었다 약간 매콤한 닭날개 튀김을 시켰는데 마치 교촌 매운맛?과 비슷했다 어쨌든 마음에 들었는지 양념 없는 거로 또 시켰다 ㅋㅋ 이럴거면 치킨집 가지!! 레가토니 오랜만에 와인을 두 잔 마셨더니 헤롱헤롱 어쨌든 인테리어도 메뉴들도 괜찮았던 곳이다. 내가 좀 건방져..
단지 맥에서 섀도우를 샀다는 거 내용은 무

단지 맥에서 섀도우를 샀다는 거 내용은 무

[해성F&B] 참 맛있는 일등 올리브유 녹차 김!!!

[해성F&B] 참 맛있는 일등 올리브유 녹차 김!!!

구운김 너무 좋아하는데 시장 것 엄마가 구워준 것 말곤 맛대가리가 없어. 시중에 파는 건 왜들 그리 밍밍한지. 어느날 엄마가 “이건 진짜 맛있다.”며 한 봉지 준 김. 일단 엄마가 맛있다면 맛있는 거고. 실로 정말 맛있어.!! 그래서 30봉을 사브렀어 한데 왜 파는 곳이 별로 없는 거야? 해성F&B에 메일 보낼까도 했어. 일등이야 일등! 이름값 해서 좋아
을지로 바(Bar) 숙희

을지로 바(Bar) 숙희

숙희를 찾지 못하고 지나쳤다가 다시 뒤로 돌아왔다. 이렇게 보니 찾기 어려울만도 해. 숙.희.일거야.! 문을 열면 조금 가파른 계단이 이렇게 쭉 바 좌석에 앉아 바 좌석 뒤로 테이블이 하나 있었고 여기 말고 단체석(방?)도 하나 있는 것 같은데? 사진에서 보여지는 대로&& 평일+영업개시라 손님은 우리까지 두 팀이었다. 그런데 평일 직장인들 퇴근 시간 혹은 주말이면 왠지 대기를 하는 일도 생길 것 같다. 워낙 유명(?)한 곳이기도 하고 좌석이 그리 많지 않은 이유에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공간이 협소하며 인기가 좋은 술집의 경우 내 성격상 다소 불편하다. 술을 잘 마시지 못하기 때문에.! 눈치가 보인다 ㅋㅋ 이런 난 너무 피곤하다..
송리단길 덮밥전문 마타, 칵테일(위스키)바 셔터54, 강남 청담동 피양옥

송리단길 덮밥전문 마타, 칵테일(위스키)바 셔터54, 강남 청담동 피양옥

토요일 늦은 저녁 송리단길. 밥 집은 어딜가도 마지막 주문이 8시 30분이기에 90%가 마감하는 상황이었다. 정말.. 지친다 다행히도 아직 영업 중인 덮밥 전문점 마라타에 들어와 애매하고 불편한 자리에 앉아 주문한 장어,불고기 덮밥을 한 40분정도 기다린 것 같다. 주문이 많이 밀려있어 늦을 것라는 언질이 있었기에 포기 상태로 마냥 기다릴 수 있었다. 보통 장어 덮밥들은 장어 한 마리가 들어가는 게 기본인 거지? 그냥 궁금해서 난 아마도 불고기 덮밥이었던 거 같다. 고기가 좀 질겼지만 맛이 나쁘진 않았다. 음식이 너무 늦게 나와 죄송하다며 사장님이 구운 마시멜로우를 줬다. 구우니까 맛있네 ?? 배불리 먹고 나와 근처 셔터54라는 바에 갔다. 작년인가 종종 이곳 송리단길을 지나갈 때면 항상 사람이 가득 차 있어 와보고 싶었던 곳이다. 기대와는 좀 달랐다. 그냥 저렴하고 부담 없는 바이긴 한데 아 몰랑 밥집에서부터 소변을 참다가 여기로 와 화장실을 갔는데 도저히.... 갈 수 없는 청결
모란 카페 피어몬트

모란 카페 피어몬트

주차는 가게 앞뒤로 4대 정도까지 가능하고 모란역 5번 출구에서 도보 7-8분 정도 걸린다고 함
역삼 카페 리더아벤트

역삼 카페 리더아벤트

딱히 할 말이 없어...
남한산성 카페 류 그리고 한정식집 낙선재 (닭볶음탕, 도토리묵)

남한산성 카페 류 그리고 한정식집 낙선재 (닭볶음탕, 도토리묵)

식사하러 가기 전 카페에 들릴 예정은 없었으나 낙선재 대기자가 너무 많아서 (대략 2시간ㅠ) 일단 카페에 먼저 왔다. 괜찮아보이는 카페가 가까이있어서 다행이다. 살랑 살랑 흔들리는 억새가 예쁘다. 여자 마음은 억새같다. ㅋㅋㅋㅋㅋㅋ ㅈㄹ 건물 바로 옆에 야외 자리도 꽤나 컸다. 모닥불도 피우나 보다. 고구마 호일로 싸서 구워 먹으면 좋겠다. 1층 2층 3층. 옥상에도 좌석이 몇 개 있지만 사람들이 앉아 있어서 찍진 못했다. 패션후르츠 에이드! 8천 원! 얘기 좀 나누다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간다. 낙선재로 향했다. 주차장에서부터 내부가 들여다 보이는데 한옥방들이 엄청 많이 보였다. 와.. 여기가 음식집이라니 우와 어머 허허 뭐야 단풍 구경을 왜 하는지 모르겠지만 알록달록 물들어 있는 것을 보만 예쁘단 생각은 든다. 피사의 사목?.. 캠핑하는 느낌나네.. (캠핑 한번도 안 해봄) 낙선재 내부에 작게 탐 앤 탐스도 있다. 좌석은 모두 방으로 돼 있다. 그렇다면 갑자기 궁금해진다. 비오는
꿀탄 포도주

꿀탄 포도주

집 근처 마트에 들러 포도주를 한 병 샀다. 5,900원. 진짜 싸다. 예전에 스파르타쿠스에서 포도주에 꿀을 타서 먹는 장면이 여러 번 나왔는데 그게 너무 먹어보고 싶었기에. 상상이 가는 맛이긴하나 직접 다 해봐야 직성이 풀린다. 가짜 꿀(이겠지)을 넣고 포도주 3 : 꿀 1 이건 안 되겠다.. 너무 달다. 포도주 10 : 꿀 1 무릎을 딱"! 가라앉은 모습이 예쁘다. 포도주가 따뜻하지 않다보니 꿀이 빨리 녹아들지 않아서 수 십 번 저었다. 궁금함 때문에 맛만 볼거라 작은 위스키 잔에 담았다. 꿀 탄 포도주 맛있다. 얼음과 탄산수 넣어 먹어도 너무 맛있을 것 같다. 맛만 보려고 했는데;; 와인 전용잔에 꿀을 넣고 휘휘 저었다. 스파르타쿠스도 이제 시즌4 8회 째라 작별을 고해야 한다니 기분 별로다. 어
모란 술집 비주류

모란 술집 비주류

모란 번화가를 몇 년만에 와본다. 늦었지만 사진은 찍어야지 미안합니다.... 주택과 상가들 사이 사이에 있는 어느 빌라 건물 2층. 가자마자 사진 찍어대려고 계단 초입부터 카메라를 켰는데 집에 와서 보니 이렇게 찍혀있다 성격 많이 급함 내 생애 다시 없을 2022.02월 (어쩌라고...) 내부가 꽤나 넓다. 자리가 열 개정도 있었던 거 같다. 배에 식빵 잔득 숨겨왔다. 언제까지 찍을 건지 사진 촬영 아니면 죽음을 달라 꺼진 폰도 다시 보자 앉은뱅이 술! 맛있어서 빠르게 홀짝 홀짝 마시게 된다. 2%부족할 때 음료에 알콜이 첨가 된 듯한 깔금한 맛이다. 차돌박이 마늘쫑 볶음면 위에 얹혀진 것은 고수 아니라며 내가 먹어볼게 해놓고 예의없게 뱉어버림 편육과 육회육회가 꽤나 싱싱해보였다. 김 부각은 여기서 직접 만든다고 나중에 전해 들었다. 구매도 가능하다는데, 조그마한 샌드위치 상자에 담아서 4,500원? 아무튼간 주문한 안주가 다 맛이 괜찮았다. 이게 뭐냐면서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고 있
남위례역 카페 블러커피바

남위례역 카페 블러커피바

생긴지 얼마 안 된 카페인데 그동안 오다가다 봐두고선 오늘 다녀왔다. 전체적으로 아늑하다고 생각된 공간인데 큰 테이블은 2개 정도있고 은근 자리가 있었다. 바 자리도 있고. 엘피플레이어 예쁘다. 노래도 좋고 진열장도 예뻐 친구는 뭐 대단한 거 시킬 것 처럼 메뉴판을 뚫어져라 보더니 아아를 시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같았으면 빵이나 쿠키도 무조건 주문 하는건데.요즘 또 마음에 무슨 바람이 부는지 당이 안 땡긴다. 좋은 신호라 너무 좋다. (돈도 아끼구...ㅋㅋ) 오늘은 듁스 커피를 사용한다는 설명을 해주시는 것 보니 커피는 매번 바뀌나보다. 듁스 커피 좋다. 바에도 의자가 4개 정도 있었다. (시그니처커피) 블러 크림 라떼 너무 맛있음. 근처에 새로생긴 카페들 중에 제일 마음에 든다. 내일 출근인데 ㅠ 오늘 왜 신나지.;;
송리단길 와인 가게 볼우물

송리단길 와인 가게 볼우물

볼우물을 검색하니 이미지에 자꾸 사람 얼굴에 있는 보조개가 나온다. 알고보니 같은 말이다. 볼우물 = 보조개 볼에 팬 우물.. 허허 뇌출혈 와인들. 가격대는 저렴한 건 4만 원대부터 있다. 우리가 첫 손님이라 아무도 없는, 사진찍기 딱 좋은 상태 메뉴판에 와인 가격은 적혀있지 않다. 그래서 조금 불편할 수 있음. 로제 떡볶이가 먹어보고 싶어서 시켰는데 너무 달고 짜고. 더 할 말은 없고 그럼 20000..
미국여행[6] 뉴욕여행 (브라이언트 파크, 타임스 스퀘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미국여행[6] 뉴욕여행 (브라이언트 파크, 타임스 스퀘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작은 배를타고 5-10분 동안 이스트 강을 건너 맨해튼에 도착했다. 숙소는 선착장에서 도보 5분 거리밖에 되지 않아 걸어서 이동했다. 뉴욕에서 남은 2박은 그동안 묵었던 곳들과는 다르게 비교적 저렴한 호텔로 예약을 했다. 일 숙박비는 대략 14만 원 정도로 기억이 난다. 퀸 침대 하나 있는 일반 호텔이다. 깔끔했다. 와 진짜 높은 곳에 있다. 아래를 내려다 볼 수가 없어서 딱 여기까지만. 옷을 갈아입고 호텔 2층 만남의 광장(?ㅋ)으로 내려와 근처 스테이크 맛집을 검색했다. 오늘 일정은 식사를 하고 바워리(Bowery)에 있는 쇼트(Schott)의류 매장, 5Avenue 근처에 가볼 예정이다. 뉴욕의 7월 날씨는 애리조나와는 다르게 한국의 날씨와 좀 비슷한 것 같다. 습하고 덥다. 피닉스에 있을 때는 모공이 타들어 가는 느낌이 들 정도긴 했지만 습하지 않아 끈적임이 없어서 그건 괜찮았는데 이곳은 습하고 지하철역은 에어컨도 나오지 않아(전차 내부는 나옴) 찝찝함의 절정을 이룬다. 숙소
미국여행[5] 뉴욕여행 (브루클린 브릿지, 1Hotel, 플라이트클럽)

미국여행[5] 뉴욕여행 (브루클린 브릿지, 1Hotel, 플라이트클럽)

애리조나 피닉스 스카이하버 국제공항에서 출발해 2시간 40분 후 뉴욕 JFK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과 연결 돼 있는 전차 타는 곳으로 가서 하이 스트리트 - 브루클린 브리지 스테이션으로 향했다. 가장 먼저 브루클린 브리지를 갈 예정이어서 근처로 호텔을 예약했다. 뉴욕에 있는 4박 중 2박은 브루클린에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유명한 숙박업소인 1호텔에서 묵기로 했다. 하루 숙박비가 너무 비싸지만 이곳은 미국에 오기 전부터 뉴욕을 가면 꼭 하루라도 묵고 싶었던 곳이었기에 (또 언제 오나 싶기도 하고) 거금을 쓰고 2박으로 결정했다. 가격보소 허허허허허허허 뉴욕 지하철 노선도다. 한국의 지하철 노선도와 비슷해 보인다. 골목 골목 집들도 가게들도 너무 예쁘다. 브루클린 역에서 1호텔까지의 거리가 700m이기에 걸어가기로 했다. 내려서 무거운 짐을 들고 바퀴 하나가 말썽인 캐리어를 끌고 평지 그리고 언덕길을 내려갔다. 호텔 입구에 들어오니 바로 앞에 큰 물통 하나가 있다. 시원하진 않다.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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