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온지 일 년은 넘은 듯하다 멀다보니 아무래도 가까운 곳으로 가끔 다녔는데 난 우래옥이 가장 맛있어서 좋다.! 일요일 늦은 오후 였지만 역시나 가게문 앞에 대기하는 사람이 꽤나 있었다.
대기를 예약 했는데 24번 째다. 그렇지만 회전율이 정말 좋은 곳이기에 불만 없이 잠시 골목 여기저기 걸었다.
돌아다니다 보니 내가 80년대 후반정도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정말 오래 돼 보이네 역시나 오래 기다리지 않아 우리 순서가 왔고, 2층으로 올라왔다. 우리 앞 테이블에 술판이 벌어졌는데..
어떤 여자 목소리가 진짜.. 기차화통을 삶아 처먹었는지 술에 취해선 쩌렁쩌렁한 고함으로 고막을 찢어놓는다.
정말 몹시도 불편했다. 그것을 제재하지 않는 동료들도, 업장도 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좋아하는 곳에 오랜만에 왔으니 기분 좋게 먹고 나가자!!
우와 여기서 육회는 처음 시켜봤는데, 고작 150g에 58,000원 c 맛은 괜찮았지만 다음엔 안 시켜... 육회와 저민 마늘을 함께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