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희를 찾지 못하고 지나쳤다가 다시 뒤로 돌아왔다. 이렇게 보니 찾기 어려울만도 해.

숙.희.일거야.! 문을 열면 조금 가파른 계단이 이렇게 쭉 바 좌석에 앉아 바 좌석 뒤로 테이블이 하나 있었고 여기 말고 단체석(방?)

도 하나 있는 것 같은데? 사진에서 보여지는 대로&& 평일+영업개시라 손님은 우리까지 두 팀이었다.

그런데 평일 직장인들 퇴근 시간 혹은 주말이면 왠지 대기를 하는 일도 생길 것 같다. 워낙 유명(?)

한 곳이기도 하고 좌석이 그리 많지 않은 이유에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공간이 협소하며 인기가 좋은 술집의 경우 내 성격상 다소 불편하다.

술을 잘 마시지 못하기 때문에.! 눈치가 보인다 ㅋㅋ 이런 난 너무 피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