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 번화가를 몇 년만에 와본다. 늦었지만 사진은 찍어야지 미안합니다....

주택과 상가들 사이 사이에 있는 어느 빌라 건물 2층. 가자마자 사진 찍어대려고 계단 초입부터 카메라를 켰는데 집에 와서 보니 이렇게 찍혀있다 성격 많이 급함 내 생애 다시 없을 2022.02월 (어쩌라고...)

내부가 꽤나 넓다. 자리가 열 개정도 있었던 거 같다.

배에 식빵 잔득 숨겨왔다. 언제까지 찍을 건지 사진 촬영 아니면 죽음을 달라 꺼진 폰도 다시 보자 앉은뱅이 술!

맛있어서 빠르게 홀짝 홀짝 마시게 된다. 2%부족할 때 음료에 알콜이 첨가 된 듯한 깔금한 맛이다. 차돌박이 마늘쫑 볶음면 위에 얹혀진 것은 고수 아니라며 내가 먹어볼게 해놓고 예의없게 뱉어버림 편육과 육회육회가 꽤나 싱싱해보였다.

김 부각은 여기서 직접 만든다고 나중에 전해 들었다. 구매도 가능하다는데, 조그마한 샌드위치 상자에 담아서 4,500원?

아무튼간 주문한 안주가 다 맛이 괜찮았다. 이게 뭐냐면서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