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 어딘가 새로생긴 건물 1층 카페를 찾으려 골목을 이리저리 꺾어 지도가 알려준 도착지에 이르렀는데, 딱하니 보이질 않아 처음엔 조금 방황을 했다. 어떻게 알게 되었냐?!

집근처 카페를 검색해 보았는데 “새로오픈”이라는 문구와 사진이 괜찮아 보였기에. 새로운 것 좋잖아!

카페 입구는 두 곳이다. 빵이 진열된 쪽과, 조금 안으로 들어오면 엘리베이터가 훤히 보이는 쪽에 하나 더.

이 건물 위에 층들은 일반 회사들이 있는 것 같아보였는데 바로 일층이 카페면 좋겠네 내 몸은 자동으로 빵이 진열 돼 있는 곳으로 향한다. 치아바타 종류가 여러가지다 소금빵 엄청 푹신해 보여 난 소금빵을 먹어보고 싶다고 하였으나 돈을 내는 친구의 주장이 곧 정답이기에 난 쌰따마우스 해버렸다. ️

소금빵이라는 게 그저 그렇다는데 여긴 맛있을 수도 있잖아 다음엔 꼭 사줘! 빵 안에 뭐가 그득그득 들어있네?

‘& 빵들 생김새가 먹고 싶기 보단 가지고 싶어 c 귀여워서 어떻게 먹어 카페 크기는 꽤나 컸고 좌석도 이정도...